아마다 주가 273% 상승…신탁 환매가 좌우할 합병 뒤 자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아마다 애퀴지션 II 주가는 에버노스와의 합병을 앞두고 지난주 273% 올랐다.
- 에버노스는 합병 완료 시 XRP 약 4억7300만개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했다.
- 아마다 애퀴지션 II(XRPN) 주가가 에버노스와의 합병을 앞두고 지난주 273% 상승했다.
본문
아마다 애퀴지션 II 주가는 에버노스와의 합병을 앞두고 지난주 273% 올랐다. 에버노스는 합병 완료 시 XRP 약 4억7300만개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마다 애퀴지션 II(XRPN) 주가가 에버노스와의 합병을 앞두고 지난주 273% 상승했다. 코인데스크는 아마다 주가가 9월 25일 10.58달러에서 10월 2일 종가 39.42달러로 올랐고, 장중에는 53달러까지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10월 2일 종가는 6월 말 분기보고서에 기재된 주당 환매가 10.49달러의 약 3.8배다. 아마다의 6월 말 보고서에는 환매 대상 보통주 2300만주와 신탁 자산 2억4116만4305달러(약 3248억원)가 기재됐다. 에버노스는 거래에 남을 아마다 신탁 자금이 약 4800만달러(약 646억원)라고 제시했다. 신탁 자산과 거래에 남을 것으로 제시된 금액 사이에는 차이가 있지만, 최종 환매 규모와 합병 뒤 유통 주식 수는 아직 확정된 수치로 제시되지 않았다.
에버노스는 10월 1일 발표문에서 아마다 주주들이 합병안을 승인했으며 거래 종결은 10월 7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사가 밝힌 거래에는 사모투자 2억2500만달러(약 3026억원), 추가 전환사채 3000만달러(약 404억원), 아마다 신탁 자금 약 4800만달러가 포함된다. 총 현금 유입 예상액은 비용 차감 전 약 3억달러(약 4035억원)다. 아마다가 제출한 자료에는 에버노스 측이 2025년 말까지 XRP 8440만개를 평균 2.53657058달러에 매입하기로 한 계약이 기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