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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레이비티, 주식병합 후 거래 재개…턴어라운드 실현할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닥 상장사 멤레이비티가 주가 안정화를 위해 주식병합과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 재무구조 개선과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지 관심이 쏠린다.4일 업계에 따르면 멤레이비티는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와 주가 안정화를 목적 4일 업계에 따르면 멤레이비티는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와 주가 안정화를 목적으로 주식병합을 진행 중이다.
  • 1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에서 2500원으로 높아지고, 발행주식총수는 4151만2098주에서 1660만4839주로 줄어든다.
시장 반응 긍정KOSDAQ
ARTICLE BRIEF

본문

코스닥 상장사 멤레이비티가 주가 안정화를 위해 주식병합과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하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과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지 관심이 쏠린다.4일 업계에 따르면 멤레이비티는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와 주가 안정화를 목적 4일 업계에 따르면 멤레이비티는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와 주가 안정화를 목적으로 주식병합을 진행 중이다. 1주당 액면가액은 1000원에서 2500원으로 높아지고, 발행주식총수는 4151만2098주에서 1660만4839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이 감소하지 않는 단순 주식병합인 만큼, 주가 안정성을 높이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려는 회사 측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어게인파트너스(지분율 7.30%)를 최대주주로 맞이한 회사는 이연상 사내이사와 송승호 전 바디프랜드 부사장을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회사는 상반기 보고서에 제기된 '계속기업 존속능력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보유 금융자산 회수를 통한 자금 확보, 부동산 담보대출을 통한 신규 자금 조달, 매출 증대와 수익성 개선, 비용 절감 등 자구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종속기업 ㈜율호머트리얼즈는 경기도 화성 공장에 연간 최대 6500톤 규모의 블랙매스 생산설비를 구축해 연내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나스닥 상장사 아쿠아메탈스(Aqua Metals)와의 라이선스 협약을 통해 화학폐기물과 탄소 배출을 96% 줄일 수 있는 후처리 기술인 아쿠아리파이닝도 확보했다. 멤레이비티는 올해 상반기 126억원을 투자해 소프트웨어 자문·개발사 ㈜에프앤아이 지분 49%를 취득했다. 회사는 120만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매립시설을 구축하고, 내년 가동할 계획이다. 거래 재개 이후 시장 평가는 신사업 계획의 구체화와 신임 경영진의 재무·영업 성과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재무구조 개선과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지 관심이 쏠린다.4일 업계에 따르면 멤레이비티는 적정 유통주식 수 유지와 주가 안정화를 목적으로 주식병합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