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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C 날개 단 LGU+…4년 만에 영업익 '1조 클럽' 복귀 눈앞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LG유플러스가 올해 3분기 주력인 통신 사업의 가입자 증가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의 두 자릿수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했다.
  • 이에 올해 약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1조원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내년에는 경기 파주에 건설 중인 AIDC 내년에는 경기 파주에 건설 중인 AIDC를 중심으로 본격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후속 시설 구축에 속도를 낸다.
  • LG유플러스는 4일 올해 3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3조9813억원, 서비스수익 3조1021억원, 영업이익 29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LG유플러스가 올해 3분기 주력인 통신 사업의 가입자 증가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의 두 자릿수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했다. 이에 올해 약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1조원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내년에는 경기 파주에 건설 중인 AIDC 내년에는 경기 파주에 건설 중인 AIDC를 중심으로 본격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후속 시설 구축에 속도를 낸다. LG유플러스는 4일 올해 3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3조9813억원, 서비스수익 3조1021억원, 영업이익 297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서비스수익은 자회사 실적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0.7%, 0.5%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일회성 인건비 기저효과와 사업 구조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84.1% 증가한 2976억원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3분기 희망퇴직을 시행하면서 관련 위로금 등 약 1500억원의 일회성 비용을 반영했는데 이에 따라 당시 영업이익은 1617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3분기에 약 30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면서 LG유플러스는 2022년 이후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1조원대로 복귀할 가능성 역시 커졌다. AIDC 사업 매출은 코로케이션과 설계·구축·운영(DBO) 매출 확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7% 증가한 1317억원을 달성했다. 안형균 엔터프라이즈AI사업 그룹장은 "경기 파주에 구축 중인 AIDC 1동은 이미 고객을 확보해 50메가와트(MW) 규모로 구축 중이며 베라루빈 등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를 수용할 수 있는 수랭식 냉각 환경을 갖춰 내년 6월 준공 후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4동까지 고객 수요가 확정됨에 따라 후속 시설의 설계와 구축도 본격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 CFO는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별도 당기순이익의 40% 이상을 배당하고 중장기적으로 주당배당금(DPS)을 높여갈 것"이라며 "자사주 매입도 연간 잉여현금흐름(FCF) 창출 수준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올해 약 4년 만에 연간 영업이익 1조원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내년에는 경기 파주에 건설 중인 AIDC를 중심으로 본격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후속 시설 구축에 속도를 낸다. AIDC 사업 성장 본격화…파주 데이터센터 증설 속도LG유플러스는 4일 올해 3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 LG유플러스가 올해 3분기 주력인 통신 사업의 가입자 증가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의 두 자릿수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