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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3분기 매출 6조 돌파했지만 영업익 48% 감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4일 이사회 열고 자사주 소각·액면분할 재추진 3개 분기 연속 매출액 6조원 돌파 속에도 금속가격·환율 변동에 영업익 하락 폭 키워 “게르마늄 본격 생산 등 제품 포트폴리오 지속 확대해 대외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 고려아연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이 6조원을 넘어섰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 금속 가격과 원·달러 환율 하락이 맞물리면서 매출 확대에도 수익성이 둔화했다.
  • 고려아연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조861억원, 영업이익 141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장 반응 중립USD/KRW
ARTICLE BRIEF

본문

4일 이사회 열고 자사주 소각·액면분할 재추진 3개 분기 연속 매출액 6조원 돌파 속에도 금속가격·환율 변동에 영업익 하락 폭 키워 “게르마늄 본격 생산 등 제품 포트폴리오 지속 확대해 대외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 고려아연의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이 6조원을 넘어섰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 가까이 줄었다. 금속 가격과 원·달러 환율 하락이 맞물리면서 매출 확대에도 수익성이 둔화했다. 고려아연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조861억원, 영업이익 1417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07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지만 전년 동기 대비 48.2%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2.3%로 지난해 3분기 6.6%, 올해 2분기 9.2%보다 크게 낮아졌다. 메리츠증권은 앞서 3분기 실적 전망에서 환율 하락이 금·은뿐 아니라 아연·연·희소금속·황산 등 주요 제품의 원화 매출에 부담을 줄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1~3분기 연결 매출은 18조5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8%, 영업이익은 1조4748억원으로 83.6% 증가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글로벌 금속가격과 환율 변동 등 대외 경영환경이 악화한 게 수익성에 일부 영향을 미쳤지만, 3개 분기 연속 매출액 6조원을 돌파하면서 견조한 사업 안정성과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향후 금속가격과 환율 안정 등이 완화되고 게르마늄 본격 생산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가 확대되면 수익성도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자기주식 소각과 액면분할 재추진, 안정적인 분기배당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일관된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동시에 본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해 기업가치 상승의 성과가 주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조861억원 을 기록했으나 환율과 금속가격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이 6조861억원에 달했지만 영업이익은 141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8.2% 감소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기주식 소각과 액면분할 등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으며, 올해 3분기 주당 5000원의 배당금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