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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로봇사업 J커브 진입 시점은 '2028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성장동력으로 키우는 피지컬 AI 로봇 사업이 2028년부터 수익 급상승 구간인 'J커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 삼성은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를 통한 기술 내재화를, LG는 엔비디아와의 동맹을 앞세워 각각 플랫폼과 휴머노이드·기업간거래(B2B) 부품 시장 선점 삼성은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를 통한 기술 내재화를, LG는 엔비디아와의 동맹을 앞세워 각각 플랫폼과 휴머노이드·기업간거래(B2B) 부품 시장 선점에 나선…
  • 2024년 지분 인수를 통해 확보한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은 35%다.
시장 반응 긍정NVDA005930
ARTICLE BRIEF

본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성장동력으로 키우는 피지컬 AI 로봇 사업이 2028년부터 수익 급상승 구간인 'J커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은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를 통한 기술 내재화를, LG는 엔비디아와의 동맹을 앞세워 각각 플랫폼과 휴머노이드·기업간거래(B2B) 부품 시장 선점 삼성은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를 통한 기술 내재화를, LG는 엔비디아와의 동맹을 앞세워 각각 플랫폼과 휴머노이드·기업간거래(B2B) 부품 시장 선점에 나선 가운데 증권가는 내년까지 투자로 매출 기반을 다지는 1단계를 거쳐 2028년부터 본격적인 이익 실현 단계로 들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2024년 지분 인수를 통해 확보한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은 35%다. 레인보우로보틱스를 품으면서 나타난 첫 번째 변화는 반도체 및 가전·모바일 등 핵심 사업장에 로봇 투입을 통한 제조·물류 자동화다.

또 2028년까지 글로벌 AI 팩토리를 구축한다는 구체적인 로드맵 아래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기술 스택과 로봇 훈련 시뮬레이션을 자사 제조 현장에 이식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로봇은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이끌 차세대 핵심 성장 동력"이라며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기술 협력과 핵심 부품 내재화를 바탕으로 제조 현장의 스마트 팩토리 혁신은 물론, B2B와 B2C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에 앞서 양사의 B2B 로봇 사업 결실이 2028년부터 수익으로 증명될 것이란 분석이다. iM증권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미 그룹 내부 생산 라인으로 협동·모바일 로봇 공급을 늘리며 실적 기반을 다지고 있다.

내년까지 제조·물류 라인 투입을 통한 양산 안정화 단계를 거쳐 2028년부터 자체 온디바이스 AI 칩 기반의 로봇 OS와 서비스 플랫폼 판매 매출 등이 더해지며 본격적인 이익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 역시 엔비디아와 협력해 추진 중인 AI 팩토리 구축 완성 시점인 2028년에 맞춰 핵심 구동 부품인 악시움 액추에이터의 외부 공급과 로봇 AI 솔루션 매출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기술 내재화' 삼성, 대표 직속 조직 신설로 로보틱스 사업 가속도삼성전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경영권 지분을 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성장동력으로 키우는 피지컬 AI 로봇 사업이 2028년부터 수익 급상승 구간인 'J커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은 레인보우로보틱스 인수를 통한 기술 내재화를, LG는 엔비디아와의 동맹을 앞세워 각각 플랫폼과 휴머노이드·기업간거래(B2B) 부품 시장 선점에 나선 가운데 증권가는 내년까지 투자로 매출 기반을 다지는 1단계를 거쳐 2028년부터 본격적인 이익 실현 단계로 들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