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JCR 일본 신용평가서 신용등급 'A'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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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일본 신용평가사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이 당사의 외화 장기 발행사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 JCR은 지난 13일 발표한 신용평가 보고서에서 한국투자증권의 견조한 수익성과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자본 적정성 및 유동성 등을 신용등급 상향의 근거로 제시하며 채권 신용등급 역시 기존 'A-'에서 'A'로 상향했다.
- 위탁매매(브로커리지)·자산관리(WM)·기업금융(IB)·트레이딩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이익을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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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일본 신용평가사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이 당사의 외화 장기 발행사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JCR은 지난 13일 발표한 신용평가 보고서에서 한국투자증권의 견조한 수익성과 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자본 적정성 및 유동성 등을 신용등급 상향의 근거로 제시하며 채권 신용등급 역시 기존 'A-'에서 'A'로 상향했다. 위탁매매(브로커리지)·자산관리(WM)·기업금융(IB)·트레이딩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이익을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금융상품 판매 확대로 자산관리 부문의 수익 기여도가 높아지고, IB와 트레이딩 부문도 안정적인 이익을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과 비용 관리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한국투자금융그룹의 글로벌 사업 확대와 금융 계열사 간 시너지에도 주목했다.
JCR은 그룹이 해외 사업 기반을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사업 확대가 지역별 수익원 다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2023년 국내 증권사 최초로 200억엔 규모의 사무라이본드를 발행했다. 이어 2024년 100억엔, 올해 7월 360억엔 규모의 엔화채권을 발행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5년 만기 채권을 발행해 현지 기관투자자 기반을 넓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5 12:13 송고 2026년10월15일 12시13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일본 신용평가사 JCR(Japan Credit Rating Agency)이 당사의 외화 장기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