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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리알 250만 돌파…미 답변에도 협상 비공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이란 리알이 달러당 250만리알을 넘어서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 이란 정부는 미국의 평화 제안 관련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 이란 리알 가치가 달러당 250만리알을 넘어서며 사상 최저치를 다시 썼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이란 리알이 달러당 250만리알을 넘어서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란 정부는 미국의 평화 제안 관련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란 리알 가치가 달러당 250만리알을 넘어서며 사상 최저치를 다시 썼다. 이란 정부는 미국의 평화 제안 관련 공식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협상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파테메 모하제라니 이란 정부 대변인은 30일 국영 IRNA에 아바스 아락치 외무장관이 미국의 답변을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아바스 아락치(Abbas Araghchi)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이 이란 항구 봉쇄를 해제하고 동결자산을 풀며 이란산 석유 판매 제재를 면제하면 7일 안에 해협을 다시 열 수 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26일 이란의 제안에 대해 “would not be acceptable”이라고 공개 거부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29일 이란 국방부·군수지원부(MODAFL)의 무기와 부품 조달을 지원했다고 판단한 이란·홍콩·파키스탄 소재 개인과 기관 10곳을 제재했다. 이란 리알은 9월 29일 테헤란 자유시장에서 달러당 250만리알을 넘겼다. 이란 리알이 달러당 250만리알을 넘긴 사실은 본지 앞선 보도 에서도 다뤄졌으며, 종전 최저치는 9월 2일의 달러당 220만리알이었다. 리알 환율은 테헤란 자유시장에서 형성된 거래 수치로, 공식 환율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해협 운항이 재개되면 원유·가스 운송과 해상보험 비용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번 사안이 국제 유가나 가상자산 가격에 미친 직접적인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