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드스터에 '사이버' 입혔다…꿈의 스포츠카 이번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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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테슬라가 오는 10월 1일 새로운 로드스터를 공개한다.
- 2017년 첫 공개 이후 8년 넘게 양산이 미뤄진 모델인 만큼, 이번 공개에서는 디자인과 성능뿐 아니라 실제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15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공개한 티저를 통해 새로운 로드스터의 공개 일정을 알렸다.
- 티저에는 차량 후면에서 스페이스X 냉가스 추진기가 작동하는 모습을 암시하는 장면도 담겼다.이번 로드스터는 테슬라의 최근 디자인 언어가 반영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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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테슬라가 오는 10월 1일 새로운 로드스터를 공개한다. 2017년 첫 공개 이후 8년 넘게 양산이 미뤄진 모델인 만큼, 이번 공개에서는 디자인과 성능뿐 아니라 실제 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15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공개한 티저를 통해 새로운 로드스터의 공개 일정을 알렸다. 티저에는 차량 후면에서 스페이스X 냉가스 추진기가 작동하는 모습을 암시하는 장면도 담겼다.이번 로드스터는 테슬라의 최근 디자인 언어가 반영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15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공개한 티저를 통해 새로운 로드스터의 공개 일정을 알렸다. 이번 로드스터는 테슬라의 최근 디자인 언어가 반영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번 티저에서도 전폭 라이트바와 각진 차체 실루엣이 포착되면서 새 로드스터 역시 기존 모델과 다른 외관을 갖출 가능성이 커졌다.
반면 2017년 공개된 1세대 로드스터는 낮고 매끈한 차체 비율과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이미지를 앞세웠다. 테슬라는 이번 공개 행사에서 스페이스X 패키지도 주요 기능으로 내세울 전망이다. 머스크에 따르면 추진기 없이도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약 96km)까지 2초 이내에 도달할 수 있으며, 추진기를 사용할 경우 1초 이내 가속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테슬라는 2017년 2세대 로드스터를 공개하면서 620마일(약 998km)의 주행거리와 정지 상태에서 시속 60마일까지 1.9초의 가속 성능, 250마일(약 402km) 이상의 최고속도, 4인승 구성을 제시했다. 당시 기본 가격은 20만달러로 안내됐으며 예약자는 5만달러를 예치해야 했다. 당초 2020년 생산을 시작하겠다는 계획이 제시됐지만 이후 출시 일정이 반복적으로 미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