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비트마인, 이더리움 공급량 5% 넘게 안 산다"…보유 상한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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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가 이더리움(ETH) 보유 상한을 전체 공급량의 5%로 정했다.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2049 기조연설에서 회사가 약 600만ETH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 이는 전체 ETH 공급량의 약 4.9%로, 목표치인 5%에 도달하려면 약 10만ETH를 추가로 확보하면 된다.톰 리는 이 한도를 '상한선'으로 규정하며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5%를 초과해 보유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2049 기조연설에서 회사가 약 600만ETH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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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가 이더리움(ETH) 보유 상한을 전체 공급량의 5%로 정했다.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2049 기조연설에서 회사가 약 600만ETH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ETH 공급량의 약 4.9%로, 목표치인 5%에 도달하려면 약 10만ETH를 추가로 확보하면 된다.톰 리는 이 한도를 '상한선'으로 규정하며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5%를 초과해 보유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7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싱가포르에서 열린 토큰2049 기조연설에서 회사가 약 600만ETH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톰 리는 이 한도를 '상한선'으로 규정하며 이더리움 전체 공급량의 5%를 초과해 보유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존에는 이더리움 채택 확대 여부에 따라 5% 이상 보유할 가능성도 열어뒀지만, 이번 발언으로 상한선을 명확히 했다.
톰 리는 보유 한도를 정하면 추가 이더리움 매입을 위한 자금 조달 필요성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회사의 매수가 ETH 가격 하락을 방어하는 데 기여했다고 주장하면서, 목표치에 도달한 뒤에는 추가 매입에 나설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비트마인은 이로 인해 보유 비중이 전체 공급량의 5%를 넘어설 경우, 스테이킹 보상을 매도해 비중을 조절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6월에는 3억달러 규모의 영구 우선주 공모를 시작했으며, 8월 초까지 4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따라 보통주 1610만주를 재매입했다. 보유 비중이 5%에 도달하면 비트마인의 이더리움 전략은 자산 축적에서 운용과 수익 관리로 무게중심을 옮길 전망이다. 추가 매입을 위한 자금 조달 부담이 줄어드는 만큼, 스테이킹 수익과 자사주 매입 등으로 주주가치를 얼마나 높일 수 있을지가 중요해진다.
남은 약 10만ETH의 매입 시점과 함께, 보유 상한을 유지하면서 스테이킹 보상을 어떻게 활용할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