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슈미트 앤트로픽 지분 1%, 상장 땐 최대 200억달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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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가 가진 앤트로픽 지분 1%는 상장 목표 기업가치 2조달러를 적용하면 최대 200억달러(약 26조5200억원)다.
- 슈미트를 앤트로픽 창업자와 이어준 사람은 한때 그와 교제했던 카미 클라크다.
- 에릭 슈미트(Eric Schmidt) 전 구글 CEO가 가진 앤트로픽 지분 1%는 상장 때 기업가치가 목표인 2조달러가 되면 최대 200억달러(약 26조5200억원)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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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슈미트 전 구글 CEO가 가진 앤트로픽 지분 1%는 상장 목표 기업가치 2조달러를 적용하면 최대 200억달러(약 26조5200억원)다. 슈미트를 앤트로픽 창업자와 이어준 사람은 한때 그와 교제했던 카미 클라크다. 에릭 슈미트(Eric Schmidt) 전 구글 CEO가 가진 앤트로픽 지분 1%는 상장 때 기업가치가 목표인 2조달러가 되면 최대 200억달러(약 26조5200억원)에 이를 수 있다. 슈미트를 앤트로픽 창업자와 이어준 사람은 한때 그와 교제했던 카미 클라크(Cami Clark)다. 블룸버그는 사정에 밝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슈미트가 앤트로픽 지분 1%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슈미트는 2021년 1억2400만달러(약 1644억원) 규모의 앤트로픽 시리즈 A 투자에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다. 피치북(PitchBook) 데이터에 따르면 당시 앤트로픽의 기업가치는 4억6100만달러(약 6113억원)였다.
앤트로픽은 5월 28일 시리즈 H 투자에서 9650억달러(약 1279조6000억원)의 투자 후 기업가치를 공개했다 . 월스트리트저널이 검토한 S-1(증권신고서)에서 올해 상반기 매출은 163억달러(약 21조6100억원)로, 전년 동기 11억달러(약 1조4590억원)에서 크게 늘었다. 이 가운데 720억달러(약 95조5000억원)는 전환사채와 금융상품 가치 상승에 따른 회계상 비용이다. 앤트로픽은 올해 상반기에만 컴퓨팅 인프라에 90억달러(약 11조9300억원)를 썼다. 앞으로 10년간 맺은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은 4500억달러(약 596조7000억원)에 달하며, 대부분 중도 해지가 불가능한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