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년 수익률 104.39%…반도체 비중이 갈랐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이 상품별 편입 종목과 운용 전략에 따라 크게 갈렸다.
- 배당률 차이는 2~3%포인트였지만 수익률 격차는 80%포인트를 넘었다.ETF체크는 9월 4일 기준 ‘KoAct 배당성장액티브’의 최근 1년...
- 고배당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이 상품별 편입 종목과 운용 전략에 따라 크게 달라졌다.
본문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이 상품별 편입 종목과 운용 전략에 따라 크게 갈렸다. 배당률 차이는 2~3%포인트였지만 수익률 격차는 80%포인트를 넘었다.ETF체크는 9월 4일 기준 ‘KoAct 배당성장액티브’의 최근 1년... 고배당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이 상품별 편입 종목과 운용 전략에 따라 크게 달라졌다. ETF체크는 9월 4일 기준 ‘KoAct 배당성장액티브’의 최근 1년 수익률이 104.3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반면 ‘SOL 코리아고배당’은 연간 배당률이 4.84%였지만 최근 1년 수익률은 19.13%에 그쳤다. ‘KODEX 고배당주’의 연간 배당률과 최근 1년 수익률은 각각 4.07%, 45.41%였다. ‘PLUS 자사주매입고배당주’의 최근 1년 수익률은 36.88%였다. 현재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중심으로 담는 상품과 배당 성장 가능성, 주가 상승 여력을 함께 고려하는 상품의 구성이 달랐다.
반도체 ETF 상품 설계가 조선·방산·금융 등으로 넓어지는 흐름 과 함께 배당형 상품에서도 반도체 편입이 성과 차이를 만든 요인으로 나타났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의 최대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우로 비중이 22.41%였다. 두 종목의 합산 비중은 1년 전 14.94%에서 현재 33.20%로 18.26%포인트 상승했다. 고배당 ETF의 연간 배당률은 분배금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지만, ETF 수익률에는 편입 종목의 주가 변동과 운용 전략도 반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