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금융 위축, 주가수익스왑 키우는 증권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증권사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영업 위축 이후 주가수익스왑(PRS) 취급을 늘리고 있다.
- 대기업의 지분 활용 자금조달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증권사도 비부동산 구조화금융으로 운용처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면서 직접 투자금 회수와 셀다운 이후 남는 익스포저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면서 직접 투자금 회수와 셀다운 이후 남는 익스포저 관리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본문
증권사들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영업 위축 이후 주가수익스왑(PRS) 취급을 늘리고 있다. 대기업의 지분 활용 자금조달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증권사도 비부동산 구조화금융으로 운용처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면서 직접 투자금 회수와 셀다운 이후 남는 익스포저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면서 직접 투자금 회수와 셀다운 이후 남는 익스포저 관리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PRS 시장은 2024년 이후 빠르게 성장해 올해 9월 기준 계약잔액이 20조원을 넘어섰다. 증권사의 자본 확충과 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IMA) 등 조달수단 확대, 부동산 PF 위축 이후 비부동산 구조화금융으로의 운용수요 이동이 시장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 PRS는 기업이 보유 주식을 투자자에게 매각하거나 자회사가 발행한 신주를 투자자가 인수한 뒤 미리 정한 기준가격과 향후 처분가격의 차이를 사후 정산하는 거래다.
증권사 입장에서는 PRS가 PF 위축 이후 비부동산 기업금융의 새로운 운용처로 부상하고 있다. 단순 중개와 주선에서 직접투자와 구조화금융을 결합하는 투자은행(IB) 사업으로 영업범위가 넓어진 점도 PRS 취급 증가와 맞물렸다. SK㈜가 SK바이오팜 지분을 기초로 진행한 1조2500억원 규모 거래에는 한국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이 참여했다. 한화시스템의 한화오션 지분 관련 1조7000억원 거래에는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투자자의 회수가 기업이나 그룹의 현금흐름에 의존할 경우 만기 연장과 차환 여부도 회수 가능성을 좌우한다.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면서 직접 투자금 회수와 셀다운 이후 남는 익스포저 관리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PRS 시장은 2024년 이후 빠르게 성장해 올해 9월 기준 계약잔액이 20조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