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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DA, 2017년 이후 나스닥100 못 웃돌아…평균 변동성은 약 3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100종을 추종하는 MVDA가 2017년 이후 나스닥100보다 부진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가상자산 100종을 추종하는 시장 벡터 디지털자산 100 지수(MVDA)가 2017년 이후 나스닥100보다 나은 성과를 내지 못한 반면 평균 변동성은 약 3배 높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 마이클 맥글론(Mike McGlone)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수석 원자재 전략가는 28일 게시글에서 가상자산을 위험 관리와 포트폴리오 운용 관점에서 '성과 부진 자산'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본문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 100종을 추종하는 MVDA가 2017년 이후 나스닥100보다 부진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가상자산 100종을 추종하는 시장 벡터 디지털자산 100 지수(MVDA)가 2017년 이후 나스닥100보다 나은 성과를 내지 못한 반면 평균 변동성은 약 3배 높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마이클 맥글론(Mike McGlone)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수석 원자재 전략가는 28일 게시글에서 가상자산을 위험 관리와 포트폴리오 운용 관점에서 '성과 부진 자산'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맥글론은 MVDA가 2017년 이후 사실상 횡보했다고 설명했다. MVDA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100종을 추종하는 지수로, 구성 자산의 약 3분의 2를 비트코인이 차지한다. NDX는 나스닥100을 구성하는 주요 비금융 기업의 주가 흐름을 반영하는 지수다.

MVDA의 평균 변동성 은 NDX보다 약 3배 높았고, 주식시장과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변동성은 가격이 일정 기간 얼마나 크게 오르내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맥글론은 비트코인 선물이 출시된 2017년을 가상자산이 주류 시장에 편입된 시점으로 봤다. 이후 MVDA가 NDX를 웃도는 흐름을 멈췄다는 것이 그의 분석이다. 높은 위험을 감수한 대가가 나스닥100보다 높은 성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핵심이다. 앞서 본지는 비트코인이 향후 나스닥100을 웃돌 가능성이 있다는 라울 팔의 분석도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