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나·어플라이드 디지털 50MW 데이터센터 합작…임대는 의향서 단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솔루나 홀딩스와 어플라이드 디지털이 텍사스 브리스코 카운티에 50MW 규모 AI·HPC 데이터센터를 합작으로 짓는다.
- 예정 임차인 크로노스케일과는 구속력 없는 의향서만 체결했고, 두 회사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거래 종결을 목표로 한다.
- 솔루나 홀딩스($SLNH)와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이 텍사스 팬핸들 지역에 50MW 규모의 AI·고성능컴퓨팅(HPC) 데이터센터를 함께 짓는다.
본문
솔루나 홀딩스와 어플라이드 디지털이 텍사스 브리스코 카운티에 50MW 규모 AI·HPC 데이터센터를 합작으로 짓는다. 예정 임차인 크로노스케일과는 구속력 없는 의향서만 체결했고, 두 회사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거래 종결을 목표로 한다. 솔루나 홀딩스($SLNH)와 어플라이드 디지털($APLD)이 텍사스 팬핸들 지역에 50MW 규모의 AI·고성능컴퓨팅(HPC) 데이터센터를 함께 짓는다. 두 회사는 21일(현지시간) 합작 법인을 세워 이 시설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합작사 지분은 어플라이드 디지털이 51%, 솔루나 홀딩스가 49%를 갖는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이 합작사를 운영하고, 솔루나 홀딩스는 토지와 관련 전력 자산을 출자한 대가로 49% 지분을 받는다. 시설의 예정 임차인은 크로노스케일 홀딩스(ChronoScale Holdings)로, 합작사 지분 51%를 쥔 어플라이드 디지털의 자회사다.
이 회사는 같은 지역에서 '도로시 1' 캠퍼스를 50MW 규모로 가동 중이다.
브리스코 풍력발전단지를 인수했고, 지난 8월에는 이번 합작 부지에 포함된 397에이커(약 160만㎡) 땅을 사들였다. 솔루나 홀딩스는 AI 데이터센터와 비트코인(BTC) 채굴 인프라 확장을 내세워 보통주 수권 한도를 10억주로 늘리는 안건을 16일 연례 주주총회에 부쳤다. 어플라이드 디지털은 그동안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에 공을 들여 왔다. 웨스 커민스(Wes Cummins) 어플라이드 디지털 회장 겸 CEO는 "오늘 주문한 가스터빈은 2032년까지 인도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고, 회사는 가스터빈 대신 1.2GW 규모 보일러·증기터빈 발전설비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