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점유율 60% 하회…알트코인 시즌은 아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 점유율이 집계 기관별로 56.65~58.2%를 기록했지만, 90일 기준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기준선에 못 미쳤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졌다.
- 비트코인(BTC) 시장 점유율이 60% 아래로 내려왔지만, 알트코인 시즌이 시작됐다고 단정하기에는 지표별 신호가 엇갈리고 있다.
본문
비트코인 점유율이 집계 기관별로 56.65~58.2%를 기록했지만, 90일 기준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기준선에 못 미쳤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이 이어졌다. 비트코인(BTC) 시장 점유율이 60% 아래로 내려왔지만, 알트코인 시즌이 시작됐다고 단정하기에는 지표별 신호가 엇갈리고 있다. 알트코인 시즌 트래커는 9월 26일 비트코인 점유율을 58.2%로 집계했다. 집계 대상과 시점에 따라 수치는 달랐지만 모두 60%를 밑돌았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9월 21일 9억9900만달러(약 1조3556억원), 22일 7억1470만달러(약 9698억원), 23일 3억4690만달러(약 4707억원)가 순유입됐다. 비트코인 점유율 하락이 곧바로 비트코인 자금 이탈을 뜻하지는 않는다는 의미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6900억달러(약 2294조원)로,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6.65%였다.
비트코인 점유율은 전체 가상자산 시가총액 가운데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앞서 본지도 비트코인 점유율이 60% 안팎에 머물러 알트코인 시즌 기준에 미치지 못했던 흐름 을 보도했다. 레딧의 한 시장 토론 게시물은 글래스노드 지표가 81.25를 기록한 반면 다른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75에 못 미친다며, 어떤 지표를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점유율이 60% 아래에서 지속되는지, 90일 기준 지수가 75를 넘어서는지, 비트코인 ETF 유입과 별개로 알트코인 수요가 이어지는지를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