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플로]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2.2억달러 ‘밀물’… 6거래일째 순유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현물 비트코인·이더리움 ETF가 25일(현지시각) 각각 1억3450만달러와 87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6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이어갔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현물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 가 나란히 6거래일 연속 순유입 흐름을 이어갔다.
- 비트코인 ETF의 하루 유입 강도는 다소 둔화됐지만, 이더리움 ETF로 들어온 자금은 전날보다 늘어나며 기관 수요가 두 자산으로 분산되는 모습이다.
본문
미국 현물 비트코인·이더리움 ETF가 25일(현지시각) 각각 1억3450만달러와 870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며 6거래일 연속 유입세를 이어갔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미국 현물 비트코인 과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 가 나란히 6거래일 연속 순유입 흐름을 이어갔다. 비트코인 ETF의 하루 유입 강도는 다소 둔화됐지만, 이더리움 ETF로 들어온 자금은 전날보다 늘어나며 기관 수요가 두 자산으로 분산되는 모습이다. 25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1억3450만달러(약 1828억원)가 순유입됐다. 같은 날 현물 이더리움 ETF에도 8700만달러(약 1182억원)가 들어왔다. 비트코인 ETF에서는 블랙록 IBIT가 9700만달러(약 1318억원)를 끌어들이며 전체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
블랙록과 피델리티 두 상품에 유입된 자금만 1억4630만달러(약 1988억원)로 BITB의 순유출을 상쇄하고도 전체 시장을 순유입으로 이끌었다.
다만 하루 순유입 규모는 전날인 24일 1억9070만달러(약 2592억원)에서 1억3450만달러(약 1828억원)로 약 29% 줄었다. 지난 21일 9억9900만달러(약 1조3576억원)까지 급증했던 자금 유입 규모가 이후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상품별로는 블랙록 ETHA에 5040만달러(약 685억원)가 유입됐고, ETHB에도 3190만달러(약 434억원)가 들어왔다. 이더리움 ETF 역시 18일부터 6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 최근 6거래일 동안 비트코인, 이더리움 ETF에 유입된 총액은 36억5230만달러(약 4조9635억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