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트, 24시간 만에 52% 폭등… 주간 상승률 300% 돌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에 따르면 퀀트(QNT)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52.21% 오른 265.23달러에 거래됐고, 최근 7일간 상승률은 309.10%에 달했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디지털자산 퀀트(QNT)가 거래량 폭증과 대규모 청산 물량에 힘입어 하루 만에 50% 넘게 폭등했다.
- 최근 일주일간 상승률은 300%를 넘어서는 등 강한 오버슈팅 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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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에 따르면 퀀트(QNT)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52.21% 오른 265.23달러에 거래됐고, 최근 7일간 상승률은 309.10%에 달했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디지털자산 퀀트(QNT)가 거래량 폭증과 대규모 청산 물량에 힘입어 하루 만에 50% 넘게 폭등했다. 최근 일주일간 상승률은 300%를 넘어서는 등 강한 오버슈팅 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 바이낸스에 따르면 퀀트(QNT)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52.21% 급등한 265.23달러에 거래됐다. 이번 급등세의 주요 동력으로는 파생상품 시장에서의 거래량 폭발이 꼽힌다. 디지털자산 정보 플랫폼 체인캐처(ChainCatcher)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퀀트의 파생상품( 선물 ) 거래대금은 82억 4800만달러(약 11조원)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현물 거래대금 역시 5억 9750만달러(약 8000억원)를 기록하며 거래 동반 강세를 보였다.
선물 시장 내 미결제약정 (Open Interest)은 약 1억 6340만달러(약 2200억원) 수준을 기록 중이다. 미결제약정 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하락을 예상했던 숏 (매도) 포지션 이 대거 강제 청산되면서 시세 상승을 부추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24시간 동안 퀀트 관련 선물 시장에서 청산된 금액은 총 2534만 6700달러(약 340억원)에 이른다. 이 중 숏 포지션 청산 규모가 1719만 4100달러(약 230억원)로 전체의 68%를 차지했다. 롱 (매수) 포지션 청산은 815만 2600달러(약 110억원) 수준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