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10년물 4.967%…19년 고점서 3bp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지난주 기록한 19년 만의 고점에서 내려왔다.
- 유가 하락과 주요국 통화정책을 둘러싼 경계가 채권시장에 영향을 줬다.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967%로 내려가며 지난주 급등분 일부를 되돌렸다.
본문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지난주 기록한 19년 만의 고점에서 내려왔다. 유가 하락과 주요국 통화정책을 둘러싼 경계가 채권시장에 영향을 줬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967%로 내려가며 지난주 급등분 일부를 되돌렸다. CNBC는 21일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전 거래일보다 약 3bp(1bp=0.01%포인트) 내린 4.967%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주 10년물 금리는 5.041%까지 올라 19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2년물 국채금리는 1bp 내린 4.729%, 30년물 금리는 3bp 하락한 5.306%였다. 유럽에서는 독일 10년물 국채인 분트와 영국 10년물 국채인 길트 금리가 각각 5bp 내렸다. 금리가 하락하면 같은 조건의 기존 국채 가격은 일반적으로 오른다. 지난주에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시장은 연말까지 추가 금리 인상이 이어질 가능성을 따지고 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주택담보대출과 회사채 등 장기 차입 비용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24일에는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공개되고, 뉴욕 연방준비은행과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관계자들의 발언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