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체인, 자체 L1 접고 솔라나로 가나…홀더 투표 시작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제타체인은 ZETA와 프라이빗 AI 서비스 아누마를 솔라나 생태계로 이전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공개했으며, 투표는 17일부터 72시간 진행된다.
- [블록미디어 정윤재 에디터] 제타체인(Zetachain·ZETA)이 자체 레이어1 (L1) 네트워크에서 솔라나 (Solana·SOL)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거버넌스 투표가 통과되면 ZETA는 기존 공급량을 유지한 채 솔라나 기반 네이티브 SPL 토큰 으로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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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타체인은 ZETA와 프라이빗 AI 서비스 아누마를 솔라나 생태계로 이전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공개했으며, 투표는 17일부터 72시간 진행된다. [블록미디어 정윤재 에디터] 제타체인(Zetachain·ZETA)이 자체 레이어1 (L1) 네트워크에서 솔라나 (Solana·SOL)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거버넌스 투표가 통과되면 ZETA는 기존 공급량을 유지한 채 솔라나 기반 네이티브 SPL 토큰 으로 전환된다. 제타체인은 지난 17일(현지시각) ZETA와 프라이빗 인공지능(AI) 서비스 아누마(Anuma)를 솔라나 생태계로 이전하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을 공개했다. 투표는 17일부터 72시간 동안 진행하며, ZETA 홀더의 승인을 받아야 이전 절차에 들어간다. 제타체인은 실제 이전에 앞서 참여 거래소 명단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거버넌스 투표가 부결되면 제타체인은 기존 독립 L1 네트워크를 유지한다.
반대로 제안이 통과되면 홀더들의 자산 이전 이후 자체 L1 운영을 단계적으로 종료할 계획이다.
제타체인은 올해부터 이용자가 직접 통제하는 암호화 메모리를 여러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메모리 레이어’를 운영하고 있다. 제타체인에 따르면 아누마 가입자는 지난 2월 이후 30만명을 넘어섰다. 제타체인은 솔라나의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활용해 AI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가 프라이빗 메모리 레이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외부 AI 애플리케이션과 에이전트까지 같은 구조를 이용하도록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