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시황] 비트코인 8만2000달러대로 추락…ETF에 10억달러 몰려도 반등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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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이 미국 기술주와 아시아 증시의 동반 급락에 22일 8만2000달러 아래로 밀려났다.
-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이번 주 들어 10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됐지만,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이번 주 들어 10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됐지만,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커지면서 반등세가 꺾였다.
- 한국 시간 오후 7시 10분 기준 비트코인(BTC)은 8만1900달러를 소폭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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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이 미국 기술주와 아시아 증시의 동반 급락에 22일 8만2000달러 아래로 밀려났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이번 주 들어 10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됐지만,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 이번 주 들어 10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됐지만, 인공지능(AI) 투자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커지면서 반등세가 꺾였다. 한국 시간 오후 7시 10분 기준 비트코인(BTC)은 8만1900달러를 소폭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됐다. 전날 밤 8만4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해 한때 8만4800달러까지 올랐지만, 약 6시간 만에 3000달러 가량 떨어지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메타플랫폼스(META)는 AI 관련 지출 계획을 확대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2% 상승했지만,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악화하며 하락 전환했다.
암호화폐 데이터업체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미국에 상장된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이번 주 들어 10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입됐다. 두 번째 상승기인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는 비트코인 가격이 약 5만4100달러에서 10만6100달러로 96% 급등했다. 세 차례 상승기에 해당하는 총 199거래일 동안 ETF에 유입된 자금은 467억달러에 달했다. 하루 순유입액이 5억달러 이상을 기록한 날은 39거래일, 10억달러 이상을 기록한 날은 6거래일이었다. 반면 지난 7월 1일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약 6만달러에서 8만3500달러로 39% 상승하는 동안 ETF의 일평균 순유입액은 약 8600만달러에 그쳤다. 한편 중국에서는 400억위안(약 57억달러)이 넘는 대규모 투자 사기 사건과 관련해 비트코인 6만1800개 이상의 몰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후 영국 당국은 비트코인 6만1800개 이상을 비롯해 비트코인캐시, 비트코인골드, 비트코인SV, 리플, 도지코인과 현금, 보석류, 투자자산 등을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