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2% 급락 개장후 일부 되돌림…1%대 초반 하락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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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19일 장 초반 코스피가 3%대 급락 출발 후 낙폭을 일부 회복하며 1%대 초중반의 하락률을 보인다.
-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 이날 코스피는 3% 넘게 급락하며 출발했으나 장 초반 낙폭을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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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19일 장 초반 코스피가 3%대 급락 출발 후 낙폭을 일부 회복하며 1%대 초중반의 하락률을 보인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3% 넘게 급락하며 출발했으나 장 초반 낙폭을 줄이고 있다. 지수는 179.64포인트(3.17%) 내린 5,488.41로 개장한 뒤 하락분을 일부 되돌리면서 한때 5,615(-0.94%)로 올라서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천100억원 순매도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530억원, 2천300억원씩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기관이 1천200억원 매도 우위이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천억원과 60억원 매수 우위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6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4% 내렸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1.09%, 2.15% 하락했다. 마이크론(-5.63%), 브로드컴(-4.52%), SK하이닉스[000660] 미국주식예탁증서(ADR·-6.58%), AMD(-5.95%) 등 메모리·반도체 관련주뿐만 아니라 메타(-3.72%), 알파벳(-2.47%), 마이크로소프트(-1.93%) 등 주요 빅테크 주가도 눈에 띄게 내렸다. AI 수요 자체의 붕괴보다는 차입 중심의 투자모델과 높은 밸류에이션에 대한 재평가가 핵심이었던 만큼, 단기간 낙폭이 컸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되돌림 매수가 유입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주말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한 신규 제재와 관세 적용을 유예한 점도 우호적"이라면서 "미국 정부의 에너지 가격 안정 의지가 재확인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54%)와 LG에너지솔루션[373220](2.36%) 외 상당수 내림세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9 09:42 송고 2026년10월19일 09시42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19일 장 초반 코스피가 3%대 급락 출발 후 낙폭을 일부 회복하며 1%대 초중반의 하락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