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급락했던 코스피, 상승 출발…1∼2%대 오름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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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가 14일 장 초반 1∼2%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가 장 초반 1% 내 상승세로 출발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8.68(0.81%) 오른 6,084.0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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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가 14일 장 초반 1∼2%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가 장 초반 1% 내 상승세로 출발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이날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8.68(0.81%) 오른 6,084.03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지난 6거래일간의 순매도 행진을 끊고 현재는 552억원 매수 우위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575억원과 24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미 대형 은행들의 3분기 실적에 대한 반응이 엇갈렸으며, 일부 반도체 관련 종목들은 전날 한국 등 아시아 시장 내 반도체주 약세를 이어받는 모습이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미 은행 실적은 전체적으로 양호했지만 높은 금리와 자본시장 변동성이 향후 기업금융과 투자은행 수익에 미칠 영향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됐다"고 짚었다.
다만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보인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의 발언이 장중 전해지면서 투자심리 일부가 되살아났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블룸버그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기준금리를 올해 한 차례 더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본다면서도, 내년 또다시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미 장기 국채 금리 급등이 금리에 민감한 부문의 수요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는 긴축 통화 정책의 역할 중 일부를 대신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스퀘어[402340](1.87%), 삼성전기[009150](2.20%), LG에너지솔루션[373220](2.32%)이 오르고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4 09:30 송고 2026년10월14일 09시30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전날 급락했던 코스피가 14일 장 초반 1∼2%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