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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매출 첫 1조 돌파…81%는 미국 본사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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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넷플릭스가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지만 이 가운데 81%를 미국 본사에 지급하면서 ...
  •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한강드론쇼 앙코르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넷플릭스가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지만 이 가운데 81%를 미국 본사에 지급하면서 국내 법인의 영업이익은 203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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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넷플릭스가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지만 이 가운데 81%를 미국 본사에 지급하면서 ...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일대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 한강드론쇼 앙코르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넷플릭스가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지만 이 가운데 81%를 미국 본사에 지급하면서 국내 법인의 영업이익은 203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장에서 압도적인 이용률을 기록하는 넷플릭스와 달리 토종 OTT 업체들은 적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K-콘텐츠 흥행 성과에 걸맞은 수익 배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이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넷플릭스 국내 매출은 1조54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티빙의 영업손실은 698억원, 웨이브는 122억원이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2025 방송매체 이용행태조사'에 따르면 넷플릭스 유료 이용률은 46.7%로, 2위 티빙(13.0%)을 크게 앞섰다. 한준호 의원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의 지식재산권(IP)을 플랫폼이 확보하는 경우가 많고, 제작사에는 제작비의 3∼10% 수준의 마진이 주로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작품이 흥행해도 제작사가 추가 이익을 얻기 어려운 구조라는 것이다. 한 의원은 "넷플릭스를 국내 1위로 만든 것은 K-콘텐츠"라며 "흥행 성과에 따른 추가 보상 등 영향력에 걸맞은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4 10:21 송고 2026년10월14일 10시21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넷플릭스가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1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지만 이 가운데 81%를 미국 본사에 지급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