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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활황이었던 2분기…저축은행 소액대출 다시 ‘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올해 2분기 저축은행업권의 소액신용대출 취급액이 다시 가파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증시 활황에 따른 투자 수요와 저축은행의 소액신용대출 중심 영업 기조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소액신용대출 취급액은 1조5926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올해 2분기 저축은행업권의 소액신용대출 취급액이 다시 가파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활황에 따른 투자 수요와 저축은행의 소액신용대출 중심 영업 기조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소액신용대출 취급액은 1조5926억원으로 집계됐다. 2분기 들어 코스피가 9000선을 넘어서는 등 증시 활황이 나타났던 점이 소액신용대출 수요를 키운 요인으로 꼽힌다. 당시 불어난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마이너스통장은 물론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에도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올해 1분기 709억원 감소했던 5대 시중은행의 마통 잔액은 2분기 들어 3조4000억원 넘게 늘어난 바 있다. 가계대출 규제와 건전성 관리를 이유로 대출 규모를 키우기 어려운 저축은행은 상대적으로 리스크 부담이 적은 소액대출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 1분기까지 큰 변동이 없던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 금리는 2분기에 직전 분기보다 0.6%포인트 크게 하락했다.

저축은행들이 소액대출 영업에 적극 나서면서 금리를 낮춘 결과로 풀이된다. 증시 활황에 따른 투자 수요와 업권의 소액대출 중심 영업 기조가 증가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는 증시 활황에 따른 투자 수요와 저축은행의 소액신용대출 중심 영업 기조가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분기 증가세 800억원대로 고객 유치전에 금리도 내려올해 2분기 저축은행업권의 소액신용대출 취급액이 다시 가파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