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율 3.6% 증가한 미국 3분기 생산성…예상치 상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단위노동비용은 분기 연율로 0.7%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2.4% 증가했다.
-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발표한 예비치에서 이같이 밝혔다.
-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은 예상치를 2.8%, TradingCharts는 3.0%로 제시했다.
본문
단위노동비용은 분기 연율로 0.7%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2.4% 증가했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은 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발표한 예비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은 예상치를 2.8%, TradingCharts는 3.0%로 제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한 생산성 증가율은 2.1%로, 두 수치는 비교 기간이 다르다. 비농업 사업부문 단위노동비용은 전 분기 대비 연율 0.7% 감소했다. BLS는 2분기 생산성 증가율을 전 분기 대비 연율 1.4%에서 2.1%로, 단위노동비용 증가율을 1.2%에서 1.9%로 상향 수정했다. 수정된 2분기 수치와 비교하면 3분기 생산성 증가율은 더 높다. 3분기 제조업 생산성은 전 분기 대비 연율 0.3% 증가했고, 제조업 단위노동비용은 같은 기준 2.7% 늘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10월 28일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연 3.75~4.00%로 유지했다.
연준은 당시 성명에서 “생산성 증가가 강하다”고 평가하면서도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BLS는 3분기 생산성·비용 수정치를 12월 8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의 3분기 비농업 사업부문 노동생산성이 전 분기 대비 연율 3.6%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