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LoRa 무선망으로 비트코인 거래 전달 가능성 제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Flipper One의 LoRa 모듈이 MeshCore 중계기 네트워크를 통해 150㎞ 넘게 정보를 전달하는 테스트가 진행됐다.
- 서명한 비트코인 거래 데이터를 비인터넷 환경에서 게이트웨이로 보낼 수 있다는 구상이다.
- 인터넷 연결이 끊긴 상황에서도 LoRa 무선망을 통해 비트코인(BTC) 거래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는 기술 구상이 제시됐다.
본문
Flipper One의 LoRa 모듈이 MeshCore 중계기 네트워크를 통해 150㎞ 넘게 정보를 전달하는 테스트가 진행됐다. 서명한 비트코인 거래 데이터를 비인터넷 환경에서 게이트웨이로 보낼 수 있다는 구상이다. 인터넷 연결이 끊긴 상황에서도 LoRa 무선망을 통해 비트코인(BTC) 거래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는 기술 구상이 제시됐다. Flipper One에 탑재될 예정인 LoRa 모듈이 MeshCore 중계기 네트워크를 활용해 150㎞ 넘는 거리에서 정보를 전달하면서다. Bitcoin News는 18일 X를 통해 Flipper One의 LoRa 모듈이 인터넷 없이 무선 중계기 네트워크로 정보를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런던 테스트에서는 MeshCore 네트워크를 거친 정보가 150㎞ 이상 이동했다. MeshCore는 LoRa 장치를 중계기로 연결해 와이파이와 이동통신망이 없는 환경에서도 메시지를 전달하는 오프그리드 통신 시스템이다.
비트코인 거래는 거래 내용을 서명한 뒤 네트워크에 전파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번 구상은 인터넷과 연결되지 않은 기기에서 서명한 거래 데이터를 LoRa 무선과 중계기로 전달하고, 비트코인 노드에 연결된 게이트웨이가 이를 네트워크에 방송하는 방식이다. 거래 생성·서명과 게이트웨이까지의 데이터 전달은 무선망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거래를 전파하려면 노드에 연결된 게이트웨이가 필요하다. 이번 150㎞ 전송도 비트코인 거래 확정이 아니라 MeshCore를 활용한 정보 전달 테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