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3만달러 WBTC 고래, 바이낸스에 토큰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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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2173만달러(약 293억원) 규모의 WBTC 고래 자산이 8월 10일 이후 바이낸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 해당 지갑은 2022년부터 비트코인 관련 자산을 분할 매수해 온 주소로 파악됐다.온체인 분석가 아이이(Ai姨·@ai_9684xtpa)는 8일...
- 2022년부터 WBTC를 분할 매수해 온 고래가 8월 10일 이후 바이낸스에 2173만달러 상당의 토큰을 입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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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3만달러(약 293억원) 규모의 WBTC 고래 자산이 8월 10일 이후 바이낸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갑은 2022년부터 비트코인 관련 자산을 분할 매수해 온 주소로 파악됐다.온체인 분석가 아이이(Ai姨·@ai_9684xtpa)는 8일... 2022년부터 WBTC를 분할 매수해 온 고래가 8월 10일 이후 바이낸스에 2173만달러 상당의 토큰을 입금했다. 최근 매수분은 178 BTC로 평균 매입가는 7만3286달러다. 온체인 분석가 아이이(Ai姨·@ai_9684xtpa)는 8일 고래가 보유한 4개 주소를 추적한 결과, 바이낸스에 총 2173만달러 상당의 토큰이 입금됐다고 밝혔다. 최근 매수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 사이에 이뤄졌다. 비트코인 가격이 9만2000달러에서 6만6000달러까지 하락하는 동안 매수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매입가는 7만3286달러로 집계됐으며, 매입 당시 평가액은 1305만달러(약 176억원)였다.
바이낸스 입금 자체가 실제 매도 주문 체결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과거에도 고래 지갑에서 바이낸스로 대규모 비트코인이 입금됐지만 실제 매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사례 가 있었다. 입금 규모는 2173만달러로, 최근 매수분의 평가액 1305만달러보다 크다. 고래의 최근 매수 구간은 비트코인 가격이 9만2000달러에서 6만6000달러로 낮아지는 기간과 겹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