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괜찮은데” 이더리움·엑스알피 투심 ‘뚝’…ETH 4개월·XRP 6주 만 최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10월 들어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의 가격보다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되며 약세 의견이 우세해졌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이더리움(ETH) , 엑스알피(XRP) 를 둘러싼 투자심리가 10월부터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 가격이 급격하게 무너진 것은 아니지만 소셜미디어에서는 상승을 기대하는 목소리보다 추가 하락을 우려하는 의견이 많아지면서 투자자 심리가 뚜렷한 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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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들어 이더리움(ETH)과 엑스알피(XRP)의 가격보다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되며 약세 의견이 우세해졌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이더리움(ETH) , 엑스알피(XRP) 를 둘러싼 투자심리가 10월부터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가격이 급격하게 무너진 것은 아니지만 소셜미디어에서는 상승을 기대하는 목소리보다 추가 하락을 우려하는 의견이 많아지면서 투자자 심리가 뚜렷한 약세로 돌아섰다. 온체인 ·소셜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먼트는 2일(현지시각) 이더리움 의 강세·약세 댓글 비율이 0.89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강세·약세 댓글 비율이 0.67까지 하락하며 지난 8월17일 이후 약 6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약세 댓글 100건당 강세 댓글이 89건, XRP는 67건 수준에 그쳤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이날 디지털자산 시세 플랫폼 코인마켓캡 등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 지난 24시간 대비 0.99% 오른 2718.49달러, 엑스알피 는 0.70% 오른 1.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대해 샌티먼트는 “투자자들의 비관론이 지나치게 강해지는 상황이 역발상 관점에서는 주목할 만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 참가자 대부분이 추가 하락을 확신할 경우, 공포성 매도가 상당 부분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시장 전체가 저가 매수를 외치는 시점보다 투자자들이 상승 기대를 접고 두려움을 느끼는 구간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진입 환경으로 이어진 사례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이는 역발상 투자자들이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종류의 괴리”라고 설명했다. 투심 지표 1 아래로…약세 의견 우위 온체인·소셜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먼트는 2일(현지시각) 이더리움의 강세·약세 댓글 비율이 0.89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