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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센티넬라 광산 노조 파업…700명 넘게 참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노조원은 700명이 넘으며, 파업이 이어지면 생산과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두 노조에는 700명이 넘는 노동자가 소속돼 있으며, JP모건은 파업이 장기화하면 생산과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 나탈리아 코필드(Natalia Corfield) JP모건 라틴아메리카 기업신용 리서치 책임자는 보고서에서 센티넬라 광산의 두 노조와 회사가 의무 조정 절차에서 합의하지 못해 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노조원은 700명이 넘으며, 파업이 이어지면 생산과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두 노조에는 700명이 넘는 노동자가 소속돼 있으며, JP모건은 파업이 장기화하면 생산과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나탈리아 코필드(Natalia Corfield) JP모건 라틴아메리카 기업신용 리서치 책임자는 보고서에서 센티넬라 광산의 두 노조와 회사가 의무 조정 절차에서 합의하지 못해 파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노조는 같은 업무를 하는 노동자 사이에 급여와 복지 격차가 있다고 주장했다. 격차를 해소할 방안을 제안했지만 회사가 이를 거부하고 대안을 내놓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안토파가스타가 공개한 실적에서도 확인된 이 생산량은 회사 전체 구리 생산량의 35% 이상이다. 코필드는 파업이 계속되면 생산과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할 수 있으며, 장기간 작업이 중단되면 광산의 선광장 증설 일정도 늦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보고서는 안토파가스타가 과거 파업 가능성이 실제 작업 중단으로 이어지기 전에 합의한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에몰은 회사가 파업 참여 노동자가 전체 인력의 22%라며 올해 구리 생산 계획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파업이 계속되면 약 2주 안에 구리 생산량이 줄기 시작할 수 있다는 두 노조의 경고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