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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재무체력]⑤ 유안타인베, 비용 20억 줄여도 영업적자…순손실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유안타증권의 벤처투자 자회사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올해 상반기 비용을 줄이고도 영업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 영업손실 축소에는 수익 증가보다 비용 감소가 더 크게 작용했고 연결 순손실은 오히려 늘었다.
  • 회사는 최근 펀드 회수 성과와 신규 펀드 결성 계획을 제시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유안타증권의 벤처투자 자회사 유안타인베스트먼트가 올해 상반기 비용을 줄이고도 영업적자를 벗어나지 못했다. 영업손실 축소에는 수익 증가보다 비용 감소가 더 크게 작용했고 연결 순손실은 오히려 늘었다. 회사는 최근 펀드 회수 성과와 신규 펀드 결성 계획을 제시했다. 26일 유안타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안타인베스트먼트의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영업손실은 약 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억원보다 줄었다. 1분기 14억원 순이익에 이어 2분기에는 30억원 순손실을 기록했다. 영업수익으로 비용을 충당하지 못한 가운데 투자자산 가치 변동도 수익성에 부담을 더했다. 세컨더리2호 청산 성과보수와 세컨더리3호의 투자기업 지분 일부 매각에 따른 투자이익을 최근 실적 개선 요인으로 설명했다. 해당 펀드는 올해 6월 말 유안타증권 연결 관계기업투자 장부에 약 14억원이 남아 있었다.

회사는 연내 2016 KIF-유안타 ICT전문투자조합과 유안타퀀텀점프1호 투자조합의 청산을 마칠 계획이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상반기 티투유안타뷰티라이프 사모투자합자회사에 150억원을 신규 출자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비용 감소로 적자 폭을 줄여도 영업수익이 비용을 밑도는 구조는 남는다"며 "신규 펀드 규모나 개별 회수 성과보다 반복적인 보수 수익으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상반기 실적에서는 비용 감소만으로 영업흑자를 확보하지 못한 수익구조와 투자자산 평가에 따른 손익 변동성이 동시에 드러났다.26일 유안타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안타인베스트먼트의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영업손실은 약 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0억원보다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