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배당 확대에 3년간 300억 자사주 소각…주주환원 강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한섬이 배당 확대와 정례적인 자기주식 매입·소각을 골자로 한 신규 주주환원 정책을 내놨다.
- 향후 3년간 매년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는 한편 최소 주당배당금(DPS)도 기존 750원에서 800원으로 높인다.
-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섬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62만9327주를 약 100억원에 장내 매수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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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이 배당 확대와 정례적인 자기주식 매입·소각을 골자로 한 신규 주주환원 정책을 내놨다. 향후 3년간 매년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는 한편 최소 주당배당금(DPS)도 기존 750원에서 800원으로 높인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섬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62만9327주를 약 100억원에 장내 매수하기로 결정했다. 한섬은 이날 신규 주주환원 정책을 함께 공개하고 2026~2028년 매년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매입한 뒤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3년간 총 300억원 규모가 자사주 매입·소각에 투입된다. 이 가운데 93만6535주는 기타 방식으로 취득한 물량이며, 신탁계약을 통해 보유했던 2만4218주는 이미 소각 처리된 상태다. 기존에는 별도 영업이익의 15% 이상을 배당하는 것을 지향하고, 이에 따른 환원재원이 주당 750원에 미치지 못할 경우 최소 750원을 배당하는 구조였다.
별도 영업이익 대비 배당 규모는 2024년 22.3%, 2025년 29.1%였다. 특히 실적에 연동한 배당 기준을 상향하면서도 최소배당 수준을 함께 높여 주주환원의 하방을 보강했다. 회사 측은 향후 3년간 적용할 주주환원 기준을 제시해 주주의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기존 현금배당 중심의 주주환원에서 자사주 소각까지 병행하는 방식으로 정책 범위를 넓힌 셈이다.한섬은 우선 올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에 착수한다. 매년 100억 자사주 매입·소각…첫해 63만주 예정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섬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한섬이 배당 확대와 정례적인 자기주식 매입·소각을 골자로 한 신규 주주환원 정책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