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업계 채용 열풍… 9월 공고 1241건 ‘올해 최고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자산 기업의 9월 채용 공고는 1241건으로, 8월 886건과 7월 382건에서 두 달 연속 증가하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기업들의 채용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 9월 채용 공고가 7월의 3배를 넘어서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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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기업의 9월 채용 공고는 1241건으로, 8월 886건과 7월 382건에서 두 달 연속 증가하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기업들의 채용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 9월 채용 공고가 7월의 3배를 넘어서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엔지니어링·트레이딩 분야의 인력 수요가 컸고 블록체인 기술 가운데서는 비트코인(BTC) 관련 경험을 가장 많이 요구했다. 코인데스크가 3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전문 채용 플랫폼 크립토잡스리스트(CryptoJobsList)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기업의 9월 채용 공고는 1241건으로 집계됐다. 1월 채용 공고는 573건으로 8월 이전까지 올해 가장 많았다. 크립토잡스리스트에 따르면 구인 기업은 7월 107곳에서 8월 77곳으로 줄었다가 9월 125곳으로 늘었다.
채용 공고는 7월 382건에서 9월 1241건으로 3배 이상 늘어난 반면 지원자 움직임은 반대 방향을 보인 셈이다.
다만 코인데스크는 해당 데이터만으로 채용 공고와 지원 건수가 반대로 움직인 이유까지 확인할 수는 없다고 짚었다. 크립토잡스리스트 데이터는 디지털자산 채용시장이 올해 어느 때보다 많은 일자리와 함께 4분기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다만 채용 공고 증가와 달리 현재까지 이를 뒤쫓는 지원자 수의 증가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9월 채용 공고 1241건…7월의 3배 넘어 코인데스크가 3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전문 채용 플랫폼 크립토잡스리스트(CryptoJobsList)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업들의 채용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