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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도에 3%대 급락 출발…반도체주 일제히 약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 물가지표와 고금리 부담 속에 장 초반 3% 넘게 하락하며 6700선을 내줬다.
  •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미국 물가지표와 고금리 부담 속에 장 초반 3% 넘게 하락하며 6700선을 내줬다.
  •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80억원, 262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장 반응 부정005930000660KOSPI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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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물가지표와 고금리 부담 속에 장 초반 3% 넘게 하락하며 6700선을 내줬다.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미국 물가지표와 고금리 부담 속에 장 초반 3% 넘게 하락하며 6700선을 내줬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480억원, 2624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5거래일 만에 동반 상승했다.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3% 상승해 예상치 0.2%를 웃돌았지만, 장중 급등했던 장기 국채금리가 진정되고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주가는 반등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재무부의 바이백 규모 둔화, 8월 헤드라인 PPI 상승 등에 따른 미 10년물 금리 4.9%대 진입과 WTI 100달러 상회 부담이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속 코스피 야간선물 3%대 약세 여파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라면서도 “ 오라클 이 시간외 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코스피가 장중 7000포인트를 이탈했으나 이후 낙폭을 만회하며 2거래일 연속 7000포인트선 위에서 마감했다”며 “국내 증시의 기초 체력이 악재에 대한 내성이 일정부분 생길 정도로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단기 변동성 이 재차 확대될 수는 있겠으나 컨센서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라면 유가와 금리 상승의 되돌림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개인이 694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69억원, 32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오전 9시12분 하나은행 고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47.1원으로,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1.2원 높았다.

지수는 6692.61에 하락 출발한 뒤 6669.34까지 밀렸으며, 장중 고점은 [...]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미국 물가지표와 고금리 부담 속에 장 초반 3% 넘게 하락하며 6700선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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