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물량 배정된 페라리 루체, 고객 시승 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페라리의 첫 순수 전기차 루체가 고객 시승 전에 2027년 판매 계획 물량을 모두 배정받았다.
- 페라리($RACE)의 첫 순수 전기차 루체(Luce)가 고객 시승을 앞두고 2027년 판매 계획 물량을 모두 배정했다.
- 베네데토 비냐(Benedetto Vigna) 페라리 CEO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내년에 팔 계획인 루체는 사실상 모두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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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의 첫 순수 전기차 루체가 고객 시승 전에 2027년 판매 계획 물량을 모두 배정받았다. 페라리($RACE)의 첫 순수 전기차 루체(Luce)가 고객 시승을 앞두고 2027년 판매 계획 물량을 모두 배정했다. 베네데토 비냐(Benedetto Vigna) 페라리 CEO는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내년에 팔 계획인 루체는 사실상 모두 배정됐다. 미국 시장 시작 가격은 56만800달러(약 7억5600만원)다. 포천은 외관 공개 당시 페라리 주가가 최대 8% 하락했다고 전했다. 비냐 CEO는 앞선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루체를 “전기차이기에 앞서 페라리 차”라고 설명했다. 포천은 전기차 수요가 약해지면서 경쟁사들이 계획을 조정하는 가운데 페라리는 루체 출시를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포천은 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2028년 첫 순수 전기차 출시 계획을 접었으며, 포르쉐(Porsche)는 2030년까지 타이칸(Taycan) 생산을 종료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페라리는 3분기 매출 19억유로를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7% 늘었다. 자동차·부품 매출에서 구매자가 선택한 개인화 사양의 비중은 21%를 넘었고, 안토니오 피카 피콘(Antonio Picca Piccon) 페라리 CFO는 이 비중이 “기대를 웃돌았다”고 말했다. 이는 루체 판매 비중이 아니라 페라리 전체 자동차·부품 매출의 구성 비율이다. 실적 발표 발언 전문 미국 시장 시작 가격은 56만800달러(약 7억5600만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