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8월 구인 710만건…고용시장 큰 변화 없어(상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의 8월 구인 건수는 710만건, 채용은 520만건, 전체 이직·퇴직은 510만건으로 전월과 큰 변화가 없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노동시장의 구인과 채용, 퇴직 흐름이 8월에도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 근로자의 노동시장 자신감을 보여주는 자발적 퇴직도 310만건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본문
미국의 8월 구인 건수는 710만건, 채용은 520만건, 전체 이직·퇴직은 510만건으로 전월과 큰 변화가 없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노동시장의 구인과 채용, 퇴직 흐름이 8월에도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근로자의 노동시장 자신감을 보여주는 자발적 퇴직도 310만건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구인율은 4.3%, 채용률은 3.3%를 기록했다. 미국 노동통계국은 29일(현지시각) 공개한 8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구인 건수가 710만건으로 전월 대비 큰 변화가 없었다고 밝혔다.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8월에는 모든 산업에서 구인 건수에 큰 변화가 없었다. JOLTS에서 구인 건수는 해당 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채용이 가능한 일자리를 집계한다. 8월 채용 건수는 520만건으로 전월과 전년 대비 모두 큰 변화가 없었다. 전체 이직·퇴직 건수는 510만건, 비율은 3.2%로 전월과 같았다.
노동통계국은 자발적 퇴직이 일반적으로 근로자가 스스로 시작하는 고용관계 종료이기 때문에 자발적 퇴직률을 근로자가 일자리를 떠날 의향이나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주도하는 비자발적 고용관계 종료인 해고는 160만건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구인 건수는 기존 발표보다 6만4000건 상향된 730만건으로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