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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5000달러 매입원가 구간…미 물가·고용 주목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글래스노드는 장기 보유자의 비트코인 매입 원가가 8만4000~8만5000달러에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 글래스노드(Glassnode)는 9월 23일 보고서에서 장기 보유자의 비트코인 매입 원가가 8만4000~8만5000달러(약 1억1416만~1억1552만원)에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 미국의 물가·제조업·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해당 가격대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글래스노드는 장기 보유자의 비트코인 매입 원가가 8만4000~8만5000달러에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글래스노드(Glassnode)는 9월 23일 보고서에서 장기 보유자의 비트코인 매입 원가가 8만4000~8만5000달러(약 1억1416만~1억1552만원)에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물가·제조업·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해당 가격대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8월 브렌트유 현물가격 평균이 배럴당 91달러(약 12만3669원)로 7월보다 7달러(약 9513원) 올랐다고 밝혔다. 연방준비제도는 9월 16일 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당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고용 증가세가 노동시장 진입 속도에 맞춰 유지됐다고 밝혔다.

크립토슬레이트는 9월 29일 기사에서 8월 PCE가 둔화하더라도 9월 제조업 비용과 고용 지표가 강하게 나오면 금리 기대가 다시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물가가 둔화하면서 고용도 완만하게 식으면 금리 부담이 낮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 시장 반응은 지표 발표 뒤 확인이 필요하다.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8만4000~8만5000달러를 회복할 경우 다음 주요 기준으로 평균 MVRV 가격인 9만6700달러(약 1억3142만원)를 제시했다. 반대로 이 가격대를 다시 내주면 True Market Mean인 7만7000달러(약 1억464만원)가 하방 참고선으로 부각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각 지표는 서로 다른 기준 시점의 물가·비용·고용 상황을 보여준다. 따라서 한 지표만으로 금리 경로와 비트코인 가격 방향을 판단하기보다 발표 순서에 따라 시장 반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