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금값 6.3% 하락…LBMA 기준 3913달러, 약 525만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세계금협회는 금리 외에도 선물 포지션 축소와 주식·금에서 채권으로의 자금 이동을 약세 요인으로 제시했다.
- 10월 금 ETF 보유량은 19톤 늘어 월말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 금값이 10월 말 트로이온스당 3913달러(약 525만원)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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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금협회는 금리 외에도 선물 포지션 축소와 주식·금에서 채권으로의 자금 이동을 약세 요인으로 제시했다. 10월 금 ETF 보유량은 19톤 늘어 월말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값이 10월 말 트로이온스당 3913달러(약 525만원)로 내려왔다. 한 달간 6.3% 하락한 가운데, 세계금협회는 금리 외에도 선물 포지션 축소와 자금 이동이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WGC)는 '10월 금 시장 논평'에서 런던금시장협회(LBMA) 오후 기준 금값이 10월 한 달간 6.3% 하락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준 금값은 1월 29일 트로이온스당 5405달러(약 725만원)로 고점을 기록했다. 세계금협회는 '9월 금 시장 논평'에서 9월 30일까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0.53%포인트 올라 5.3%가 됐다고 밝혔다.
협회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경로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 투기성 선물 포지션 축소, 주식과 금에서 채권으로의 자금 이동을 하락 요인으로 제시했다.
세계금협회가 10월 31일 기준으로 집계한 세계 금 ETF 보유량은 한 달 새 19톤 늘어난 4275톤으로 월말 최고치를 기록했다. 분기 수요와 10월 말 금값은 집계 기간과 측정 대상이 다르다. 세계금협회는 '10월 금 시장 논평'에서 10월 28일 기준 금값이 일시적 바닥에 가까워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 금리 하락에도 10월 금값 내려 LBMA 오후 기준과 COMEX 금 선물은 서로 다른 가격 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