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USDC 신흥시장 40곳 확대, 송금비는 정말 내려갈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제러미 알레어 서클 CEO가 신흥시장 40곳으로 유에스디코인(USDC)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고 앰비크립토가 전했다.
- 해외 송금비가 실제로 낮아질지는 현지 통화로 바꾸는 마지막 구간의 비용에 달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 제러미 알레어(Jeremy Allaire) 서클($CRCL) 최고경영자(CEO)가 라틴아메리카·동남아시아·아프리카·중동 등 신흥시장 40곳으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고 앰비크립토(AMBCrypto)가 전했다.
본문
제러미 알레어 서클 CEO가 신흥시장 40곳으로 유에스디코인(USDC)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고 앰비크립토가 전했다. 해외 송금비가 실제로 낮아질지는 현지 통화로 바꾸는 마지막 구간의 비용에 달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제러미 알레어(Jeremy Allaire) 서클($CRCL) 최고경영자(CEO)가 라틴아메리카·동남아시아·아프리카·중동 등 신흥시장 40곳으로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코인(USDC)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고 앰비크립토(AMBCrypto)가 전했다. 앰비크립토는 송금 구간이 저렴해져도 유에스디코인을 현지 통화로 되바꾸는 마지막 단계의 비용이 높으면 전체 송금비는 줄지 않을 수 있다고 짚었다. 앰비크립토는 서클이 규제 명확성 면에서 테더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 규제법 미카(MiCA) 아래에서 유에스디코인이 EU 최초의 '유의적 스테이블코인' 지위를 얻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앰비크립토는 서클의 올해 상반기 매출을 14억달러(약 1조8634억원)로 제시했다. 싱가포르 기반 결제 기업 타자페이를 4억달러 규모 전액 주식으로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고 , 거래는 싱가포르통화청 승인 등 종결 조건을 거쳐 2027년 완료될 예정이다. 앰비크립토는 번스타인(Bernstein) 보고서를 인용해 유에스디코인이 2026년 조정 거래량의 60% 이상을 차지한다고 전했다. 앰비크립토가 전한 수치로 유에스디코인은 725억달러(약 96조5000억원), 테더는 1830억달러(약 243조6000억원)로 테더가 2배 이상 크다. 아크에 있는 유에스디코인은 전체의 1% 미만으로 약 6억6140만달러(약 8803억원)다. 이 구간의 비용 구조에 따라 신흥시장 확대가 실제 송금비 절감으로 이어질지가 갈린다는 판단이며, 현지 전환 비용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