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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호스킨슨 “이더리움의 ‘월드 컴퓨터’ 구상은 잘못됐다”…AI 시대 개인정보 보호 강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창립자가 이더리움(ETH)의 핵심 비전인 ‘월드 컴퓨터(World Computer)’ 개념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창립자가 이더리움(ETH) 의 핵심 비전인 ‘월드 컴퓨터(World Computer)’ 개념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 특히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확산되는 환경에서는 데이터에 대한 개인의 통제권이 블록체인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장 반응 중립ETH
ARTICLE BRIEF

본문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창립자가 이더리움(ETH)의 핵심 비전인 ‘월드 컴퓨터(World Computer)’ 개념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창립자가 이더리움(ETH) 의 핵심 비전인 ‘월드 컴퓨터(World Computer)’ 개념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확산되는 환경에서는 데이터에 대한 개인의 통제권이 블록체인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9일(현지시각) 스톡위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립자는 최근 공개 발언에서 이더리움 의 월드 컴퓨터 구상을 비판하며 개인 중심의 컴퓨팅 환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호스킨슨 창립자는 AI 에이전트 의 확산이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더욱 중요하게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호스킨슨 창립자는 AI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개인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이를 소수의 대형 기술기업에 맡기는 방식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호스킨슨 창립자는 이러한 기술을 결합해 개인 데이터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블록체인과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하겠다고 설명했다. 호스킨슨 창립자는 AI 에이전트를 위한 가상 환경인 ‘미드나이트 시티(Midnight City)’도 향후 수개월 내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드나이트 시티는 AI 에이전트들이 가상 환경에서 활동하며 거래와 상호작용을 시험하는 공간으로 현재 약 1만4000명의 베타 테스터가 참여하고 있다. 호스킨슨에 따르면 이용자는 자체 지갑과 디지털 신원을 가진 AI 에이전트를 운영할 수 있으며 다른 개발자가 만든 거래 전략을 빌려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어 “블록체인 간 경쟁보다 이용자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용자가 자신의 거래가 어느 네트워크에서 처리되는지까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호스킨슨 창립자의 기술적 비전과 달리 관련 디지털자산 가격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미드나이트(NIGHT)는 0.0401달러로 최근 7일간 19.3%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