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포트리스·섬섭, 지갑 이름에 신원확인 연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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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두 회사는 신원확인 정보를 이용자가 고른 지갑 이름에 연결하는 FortressID를 추진한다.
- 정식 지갑과 SDK는 아직 출시 전이며, 신원확인 1회는 유료 맞춤 이름에 포함할 계획이다.
- 아메리칸포트리스(AmericanFortress)가 섬섭(Sumsub)과 제휴해 신원확인 정보를 블록체인 지갑 이름에 연결하는 FortressID를 추진한다.
본문
두 회사는 신원확인 정보를 이용자가 고른 지갑 이름에 연결하는 FortressID를 추진한다. 정식 지갑과 SDK는 아직 출시 전이며, 신원확인 1회는 유료 맞춤 이름에 포함할 계획이다. 아메리칸포트리스(AmericanFortress)가 섬섭(Sumsub)과 제휴해 신원확인 정보를 블록체인 지갑 이름에 연결하는 FortressID를 추진한다. 두 회사는 공동 발표에서 섬섭이 이용자를 확인해 인증정보를 발급하면 아메리칸포트리스가 이를 이용자가 선택한 FortressName에 연결한다고 설명했다. FortressName은 긴 지갑 주소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이름이다. 두 회사는 정식 출시 시 13개 네트워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메리칸포트리스는 앞서 개인키를 공개하지 않고 지갑 주소 간 관계를 증명하는 연구를 발표했다 . 이번 제휴는 그 연구와 별도로 신원확인 결과를 송금에 쓰는 이름과 연결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두 회사는 정식 지갑과 SDK가 출시되면 유료 맞춤 이름마다 섬섭 신원확인 1회를 추가 비용 없이 포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갑 가입자에게는 무료 이름을 제공하지만, 무료 이름에도 같은 신원확인이 포함된다는 발표는 없었다. 지갑 안내는 베타 이름을 실제 거래에 사용할 수 없고, 정식 이름은 메인넷 지갑 출시 때 별도로 등록한다고 설명한다. 이에 따라 신원확인 기능과 13개 네트워크 지원은 정식 제품 출시를 전제로 한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