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시총, 2021년 고점 대비 78% 감소…아르노 합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나이키가 시가총액 감소와 실적 둔화 속에 알렉상드르 아르노를 이사회에 선임했다.
- 나이키의 S&P100 제외는 21일 장 시작 전 적용될 예정이다.
- 나이키($NKE)가 2021년 고점 이후 시가총액이 약 78% 감소한 가운데 알렉상드르 아르노를 이사회에 영입했다.
본문
나이키가 시가총액 감소와 실적 둔화 속에 알렉상드르 아르노를 이사회에 선임했다. 나이키의 S&P100 제외는 21일 장 시작 전 적용될 예정이다. 나이키($NKE)가 2021년 고점 이후 시가총액이 약 78% 감소한 가운데 알렉상드르 아르노를 이사회에 영입했다. 나이키 이사회는 15일 규모를 12명으로 늘리고 아르노를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 알렉상드르 아르노(Alexandre Arnault) LVMH 모에 헤네시 부CEO는 34세다. 아르노는 2021년 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티파니 제품·커뮤니케이션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일했다. 엘리엇 힐(Elliott Hill) 나이키 CEO는 “소비자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다듬는 데 그의 경험이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4분기 매출은 110억달러(약 15조700억원)로 전년보다 1% 감소했고, Nike Direct 매출은 41억달러(약 5조6170억원)로 7% 줄었으며 디지털 매출은 12%, 소유 매장 매출은 7% 감소했다.
포천은 나이키 시가총액이 2021년 고점 당시 약 2640억달러(약 361조6800억원)에서 약 570억달러(약 78조900억원)로 줄었다고 보도했다. 2000억달러(약 274조원) 이상 감소했다는 수치는 나이키 공식 공시가 아닌 외부 보도 수치다. 확인된 시장 반응으로는 아르노의 이사회 합류 발표 뒤 나이키 주가가 17일 개장 전 거래에서 1.5% 상승했다는 보도가 있다. 아르노 영입이 나이키의 매출과 디지털 판매 개선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이사회 활동과 실적에서 확인될 사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