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ETF, 10월 마지막 주 6억달러 순유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지난달 마지막 주(26일~30일 현지시각)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총 6억3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지난달 마지막 주(26일~30일 현지시각)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와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총 6억3500만달러(약 8700억원)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다.
- BTC ETF는 지난주 2억300만달러(약 273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본문
지난달 마지막 주(26일~30일 현지시각)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총 6억3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지난달 마지막 주(26일~30일 현지시각)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와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총 6억3500만달러(약 8700억원)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다. BTC ETF는 지난주 2억300만달러(약 2730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하루에만 6억4320만달러(약 8650억원)의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가며 지난 6월 이후 최대 일일 유출량을 나타냈다. 블랙록 IBIT에서 2억3370만달러(약 3143억원), 피델리티 FBTC에서 2억100만달러(약 2703억원)가 유출되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주 초반인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억4080만달러(약 5928억원) 순유입이 있었으나, 30일 급격한 유출로 인해 주간 전체로는 순유출로 전환됐다.
10월 한 달 전체로 보면 BTC ETF는 약 5억1500만달러(약 692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월간 유입분을 모두 상쇄시켰다. 블랙록 ETHA에서 7664만달러(약 1030억원)가 빠져나가며 ETH ETF 중 가장 큰 유출을 보였다. 한 달 전체로 보면 ETH ETF는 16억1000만달러(약 2조1645억원)의 대규모 순유출을 기록하며, 2024년 7월 출시 이후 최악의 월간 성적을 거뒀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런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바이낸스의 63억달러 규모 보안 침해 발표 이후 디지털자산 시장 전반의 약세와 맞물려 발생했다고 분석한다. 특히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며 10월 한 달간 최악의 성적을 보였다.
비트코인 현물 ETF, 주간 2억달러 이상 유출 BTC ETF는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지난달 마지막 주(26일~30일 현지시각)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와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총 6억3500만달러(약 8700억원)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