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하루 5%대 하락 마감…양 시장 매도 사이드카 발동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는 300.00포인트, 코스닥은 36.54포인트 하락했다.
- 미국 기술주는 약세를 보였지만 미국과 아시아 증시 흐름은 엇갈렸다.
- 코스피와 코스닥이 5일 각각 5.28%, 5.11% 하락 마감했고, 두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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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300.00포인트, 코스닥은 36.54포인트 하락했다. 미국 기술주는 약세를 보였지만 미국과 아시아 증시 흐름은 엇갈렸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5일 각각 5.28%, 5.11% 하락 마감했고, 두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코스피 시장 매도 사이드카는 오전 10시 16분 19초 발동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오후 2시 27분 31초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급변할 때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조치다. 시장 전체 거래를 멈추는 서킷브레이커와는 구분되며, 앞서 보도한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사례 에도 같은 방식이 적용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이 기준가격보다 5%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이어질 때 발동한다. 이날 장중 저점은 코스피 5,336.88, 코스닥 673.38로, 전일 종가 대비 하락률은 각각 약 6.1%, 5.8%였다.
이날 삼성전자($005930)는 7.6%, SK하이닉스($000660)는 9.4% 하락했지만, 이 흐름만으로 국내 증시 낙폭의 단일 원인을 확정할 수는 없다. 모건스탠리는 중간선거 결과만으로 포괄적 연방 AI 규제 입법이 촉발될 가능성은 낮게 봤지만, 중대한 안전·보안 사고가 발생하면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증시에서는 4일(현지시간) S&P500이 1.6%, 나스닥종합지수가 1.4% 올랐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500포인트 넘게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