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매출 1兆 목표"…유니슨, '종합 풍력 기업'으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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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풍력 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이 대규모 공급계약을 물꼬 삼아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한다.
- 최근 대형 수주가 잇따른 것을 계기로 터빈 제조·공급사를 넘어 단지 개발과 유지보수(O&M)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풍력 기업'으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지난해 특히 지난해 매출의 2배가 넘는 고창해상풍력 계약을 안정적인 성장의 마중물로 삼아 한빛해상풍력과 육백산·영암삼호 등 육·해상 주요…
- 이를 바탕으로 사업체질을 개선해 2030년까지 매출 1조원 돌파 목표를 현실화한다는 계획이다.
본문
풍력 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이 대규모 공급계약을 물꼬 삼아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대형 수주가 잇따른 것을 계기로 터빈 제조·공급사를 넘어 단지 개발과 유지보수(O&M)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풍력 기업'으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지난해 특히 지난해 매출의 2배가 넘는 고창해상풍력 계약을 안정적인 성장의 마중물로 삼아 한빛해상풍력과 육백산·영암삼호 등 육·해상 주요 프로젝트 진행에도 속도를 낸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체질을 개선해 2030년까지 매출 1조원 돌파 목표를 현실화한다는 계획이다. 전체 계약금액 약 3000억원 중 유니슨의 수주액은 3분의 1인 1000억원 규모다. 해당 프로젝트 수주로 확보한 트랙레코드(공급실적)를 바탕으로 한빛해상풍력 등 후속 프로젝트도 본격추진한다. 유니슨이 풍력 터빈 등을 공급하는 영암삼호풍력(36MW)은 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강원 삼척 육백산 풍력 프로젝트(30.8MW) 역시 인허가 막바지 단계에 진입해 조만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유니슨 관계자는 "풍력발전기 개발 및 공급부터 발전단지 개발, O&M으로 이어지는 통합 밸류체인의 완성이 머지않았다"며 "현재 흐름대로 일감을 확보하고 사업다각화가 완성되면 2030년 매출 1조원 돌파는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최근 대형 수주가 잇따른 것을 계기로 터빈 제조·공급사를 넘어 단지 개발과 유지보수(O&M)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풍력 기업'으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지난해 매출의 2배가 넘는 고창해상풍력 계약을 안정적인 성장의 마중물로 삼아 한빛해상풍력과 육백산·영암삼호 등 육·해상 주요 프로젝트 진행에도 속도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