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유동성 레이더] 기관 창구 거래 크게 증가…미국 비트코인은 여전히 할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프라임 거래는 크게 늘었지만 현물 가격은 여전히 해외보다 낮다.
- 기관 창구 거래는 늘었지만 미국 현물은 해외보다 싸게 거래되고 있다.
- 최근 5일 모두 음수라 미국 쪽 매수세는 아직 강하다고 보기 어렵지만 할인 폭이 전일보다 줄어든 점은 부담이 일부 완화된 신호로 볼 수 있다.
본문
프라임 거래는 크게 늘었지만 현물 가격은 여전히 해외보다 낮다. 기관 창구 거래는 늘었지만 미국 현물은 해외보다 싸게 거래되고 있다. 최근 5일 모두 음수라 미국 쪽 매수세는 아직 강하다고 보기 어렵지만 할인 폭이 전일보다 줄어든 점은 부담이 일부 완화된 신호로 볼 수 있다. 기관 전용 거래 창구인 코인베이스 프라임(코이니지 집계)의 당일 거래량은 10월 8일 8614.17 BTC로 전일 10월 7일 7708.40 BTC보다 +11.8% 크게 증가했다.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는 것은 기관 쪽 실제 움직임이 전일보다 활발해졌다는 뜻이지만 프리미엄이 음수라 공격적인 미국 현물 매수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미국 시장 심리는 매수 재개와 할인 거래가 함께 나타나는 엇갈린 상태로 기울어 있다. 앞으로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0 위로 올라 미국 현물이 해외보다 비싸지는지와 프라임 거래 증가가 하루짜리 움직임에 그치지 않는지를 봐야 한다.
[편집자주] 월가 유동성 레이더는 미국 투자자들이 지금 비트코인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네 가지 지표로 읽는다. 미국 기관이 선물시장에서 어느 쪽에 걸어뒀는지(CME 레버리지 펀드 포지션), 미국 현물 가격이 해외보다 비싼지(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미국 증시가 얼마나 불안해하는지(VIX 변동성지수), 기관 전용 창구에서 실제로 얼마나 거래됐는지(코인베이스 프라임 거래량)를 함께 본다. 실제 체결은 살아났으나 미국 투자자가 더 비싸게 사는 국면은 아직 아니다.9일 오후 1시 40분 기준 토큰포스트 PRO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10월 5일 -0.0209%에서 10월 6일 -0.0119%로 올라섰다가 10월 7일 -0.0561%와 10월 8일 -0.0754%로 내려갔다. 10월 9일에는 -0.025%를 기록했다.이 값이 양수면 미국 투자자가 해외보다 비싸게 사고 있다는 뜻이고 음수면 미국 현물 가격이 해외보다 낮다는 뜻이다.
최근 5일 모두 음수라 미국 쪽 매수세는 아직 강하다고 보기 어렵지만 할인 폭이 전일보다 줄어든 점은 부담이 일부 완화된 신호로 볼 수 있다.비트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