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디젤 6.20달러…트럼프, 러 정유시설 공격 중단 요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전국 디젤 평균 가격이 갤런당 6.20달러까지 오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 미국 디젤 가격이 갤런당 6.20달러까지 오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중단을 요구했다.
-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따른 러시아 정제유 공급 감소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 공급 차질이 겹치며 글로벌 디젤 시장의 압박이 커졌다.
본문
미국 전국 디젤 평균 가격이 갤런당 6.20달러까지 오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미국 디젤 가격이 갤런당 6.20달러까지 오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중단을 요구했다. 우크라이나의 공격에 따른 러시아 정제유 공급 감소와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중동 공급 차질이 겹치며 글로벌 디젤 시장의 압박이 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골프장에서 기자들에게 “젤렌스키는 러시아의 디젤 연료를 파괴하는 일을 중단해야 한다”며 “다른 목표를 공격하되 디젤 연료는 건드리지 말라”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이 전 세계 디젤 공급 부족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후에도 러시아 정유시설과 디젤 생산·유통 인프라에 대한 공격 중단을 요구했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공격이 러시아산 정제유 수출을 줄여 국제 디젤 공급을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11일 발표한 9월 석유시장보고서에서 8월 걸프 국가의 디젤·가스오일 순수출량이 미국·이란 전쟁 전인 2월의 ‘4분의 1을 조금 넘는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미국 전국 디젤 평균 가격은 13일 갤런당 6.20달러까지 올랐으며, 올해 2월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누적 상승률은 65%에 달했다. AP통신은 11일 미국 평균 가격을 갤런당 6.06달러로 집계했으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전보다 60% 이상 높아졌다고 전했다.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에 따른 국제 정제유 수급 압박 은 앞서 미국 디젤 가격 상승과 러시아 정유시설 차질이 겹친 흐름을 다뤘다.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중단 요구가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과 국제 디젤 공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후속 상황을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