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삼성전자 사상 최대 실적에도 6760선 후퇴...코스닥 1.45%↓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발표에도 뉴욕증시 약세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하락 영향으로 장 초반 0.6%대 내리며 676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했지만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3.02포인트(0.63%) 하락한 6760.88을 나타내고 있다.지수는 전 거래일 6803.90보다 높은 6808.68로 출발해 장중…
-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3.02포인트(0.63%) 하락한 6760.88을 나타내고 있다.
본문
코스피가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발표에도 뉴욕증시 약세와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하락 영향으로 장 초반 0.6%대 내리며 676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했지만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3.02포인트(0.63%) 하락한 6760.88을 나타내고 있다.지수는 전 거래일 6803.90보다 높은 6808.68로 출발해 장중 6810.83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 전환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3.02포인트(0.63%) 하락한 6760.88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2.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105조7533억원을 1.6% 웃돌았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최고 실적을 경신하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07포인트(1.45%) 내린 885.36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사상 최고치 경신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장기 국채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만 10월 금리 인상을 서두르지 않는 기조가 확인되면서 통화정책에 대한 불안은 일부 완화됐다. 채권시장에서는 프랑스 재정 우려로 글로벌 장기금리가 급등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장중 5.36%까지 치솟았다. 반도체주에서는 마이크론이 메모리 수요가 2028년에도 공급을 웃돌 것이라는 해외 투자은행(IB)의 긍정적인 분석에 4.1% 급등했다.
미국 증시의 차익실현 압력과 국채금리 변동성은 국내 증시에도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삼성전자의 사상 최대 실적 발표에도 코스피와 코스닥은 장 초반 동반 하락하는 흐름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