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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대로 추락했는데…"내년에 1만2천" 낙관론 등장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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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코스피가 13일 장중 6000선을 밑돌며 5000선으로 내려앉은 가운데 유안타증권은 내년 지수 상단을 1만으로 제시했다.
  • 당장 시장은 급락하고 있지만 반도체 실적 성장과 금리 부담 완화가 점진적인 회복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이날 오후 1시4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2%(422.84) 내린 5961.40을 기록했다.
  •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 대형주 약세가 겹치며 낙폭을 키웠고, 오전 9시47분에는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유안타증권은 ‘2027년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그라운드 제로’ 보고서에 이날 오후 1시4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2%(422.84) 내린 5961.40을 기록했다.
시장 반응 부정KOSPI
ARTICLE BRIEF

본문

[스포츠한국 임현지 기자] 코스피가 13일 장중 6000선을 밑돌며 5000선으로 내려앉은 가운데 유안타증권은 내년 지수 상단을 1만으로 제시했다. 당장 시장은 급락하고 있지만 반도체 실적 성장과 금리 부담 완화가 점진적인 회복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이날 오후 1시4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2%(422.84) 내린 5961.40을 기록했다.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 대형주 약세가 겹치며 낙폭을 키웠고, 오전 9시47분에는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유안타증권은 ‘2027년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그라운드 제로’ 보고서에 이날 오후 1시48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2%(422.84) 내린 5961.40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은 ‘2027년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그라운드 제로’ 보고서에서 내년 코스피 예상 범위를 6000~1만 선으로 잡았다.

이번 전망은 이날 급락에 대한 대응 분석이 아니라 내년 실적과 시장 여건을 가정한 시나리오다.

분기별 예상 범위는 1분기 6000~7500, 2분기 6500~8000, 3분기 7500~9000, 4분기 8500~1만이다. 유안타증권은 기본 시나리오에서 내년 코스피 영업이익을 1410조원, 지배주주순이익을 1160조원으로 추정했다. 여기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7.3배를 적용해 지수 상단을 산출했다. 내년 상반기 고물가·긴축·고금리 부담이 정점을 지나면 하반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8~5.0% 수준으로 안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상반기까지는 수급 회복이 제한되다가 하반기부터 시각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유안타증권은 코스피 이익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약 80%인 만큼 내년 증시도 해당 기업들이 이익을 얼마나 지키느냐에 달렸다고 진단했다. 투자 전략으로는 실적 전망이 개선되는 종목을 선별하고, AI·반도체 분야에서는 낙폭이 큰 실적주에 주목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