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방미 동행설…BYD·샤오미 경영진 거론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에 BYD와 샤오미, 중지이노라이트 경영진과 중국은행이 동행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에 BYD와 샤오미, 광통신 부품업체 중지이노라이트 경영진이 동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 시 주석이 오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중국 정부는 일정도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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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에 BYD와 샤오미, 중지이노라이트 경영진과 중국은행이 동행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에 BYD와 샤오미, 광통신 부품업체 중지이노라이트 경영진이 동행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시 주석이 오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중국 정부는 일정도 공식 확인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의 24일 미국 도착을 여러 차례 언급한 상태다. 크립토폴리탄은 17일(현지시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방문에 BYD와 샤오미, 중지이노라이트 경영진이 동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오는 24일 미국에 도착할 것이라고 여러 차례 말했다.
중국 측은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당시 동행한 미국 기업인 대표단을 참고해 방미 기업인 후보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YD와 샤오미, 중지이노라이트 경영진이 대표적인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중국은행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이 중국산 전기차에 100%가 넘는 관세를 부과하면서 중국 자동차 업체의 미국 승용차 시장 진출이 사실상 막혀 있기 때문이다. 크립토폴리탄은 BYD가 추가적인 미국 투자 계획을 내놓을 경우 현지 생산 확대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측 관계자들은 시 주석의 방미 기간 기술·AI 기업 경영진과 별도의 회의를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 시장논평가는 17일 X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시진핑·트럼프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화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