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장 초반 나스닥 선물 1.1% 상승…브렌트유 전날 대비 3%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 선물이 유가와 국채 금리 하락에 힘입어 반등 조짐을 보였다.
- 다만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남아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다.
- 17일 장 초반 S&P500 선물은 0.8%, 다우 선물은 0.7%, 나스닥 선물은 1.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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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선물이 유가와 국채 금리 하락에 힘입어 반등 조짐을 보였다. 다만 연방준비제도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남아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다. 17일 장 초반 S&P500 선물은 0.8%, 다우 선물은 0.7%, 나스닥 선물은 1.1% 상승했다. 연준은 16일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포인트 올려 3.75~4.00%로 결정했다. 연준은 성명에서 물가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물가 목표인 2%로의 복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는 전날 5.01%에서 4.95%로 낮아졌다. 전망표에 따르면 2026년 말 연방기금금리 중간값은 4.1%로 제시됐다. 전망 참가자 18명 가운데 16명은 2026년 말 금리를 4.125% 이상으로 제시했다. 이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보다 높게 유지할 가능성을 전망에 반영한 결과다. 다만 전망표는 참가자들의 예상치로, 실제 금리 결정은 향후 물가와 고용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브렌트유는 17일 배럴당 103.48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00.65달러에 거래됐다. 물가와 고용 지표, 유가, 10년물 국채 금리의 움직임이 연준의 추가 인상 여부와 증시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남았다.